만안 초등학교 28회, 관양중학교 15회, 안양고등학교 12회를 졸업하였습니다.
환자가 아닌 내 고장 안양의 부모님이라 생각하고 마음까지 보듬을 수 있는
자식같은 마음으로 진료하도록 하겠습니다.
환자와 보호자에게는 안락함을 느끼는 집, 직원들에게는 일하고 싶은 직장,
어제보다 오늘이 나은 안양요양병원을 만들겠습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환자의 입장에서 한분,한분 꼼꼼히 진료하며,
재활치료를 통해 빠른 사회 복귀를 돕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의료진의 입장이 아닌 환자의 입장에서 아픔을 공감하는,
따뜻한 손길로 환자의 마음까지 치유하며 웃음을 선사하겠습니다.
모든 환자들에게 밝은 미소가 머물 수 있도록 가족과 같은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진료하겠습니다.
환자분들과 친밀감을 유지하고 신뢰있는 관계를 형성하며, 최선의 진료를 제공하겠습니다.
환자와 함께 하며 항상 부모님을 치료한다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하겠습니다.